- 발음
- [요년
- 품사
- 「대명사」
- 「002」‘이년’을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
- 네 요년! 주둥아리 닥치지 못할까?
- 요년! 너 그게 어디서 배운 버릇이냐?
- 요년 그래도 바른 대로 말을 안 할 테냐?≪박종화, 전야≫
- “요년, 어서 따르지를 못해.” 금성은 놀이가 술병을 들고 앉을 겨를도 없이 또 불호령을 하였다.≪현진건, 무영탑≫
- “내가 잿골 서방님하고 오류장 갔다가 밤에 늦게 온 이야기도 네가 했지. 요년?” 하고 정선의 말은 더욱 날카로웠다.≪이광수, 흙≫
- 자, 요년들아.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열매가 열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란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너 할미가 좋으냐? 어미가 좋으냐? 후딱 대답해 봐, 요년아. 할미가 좋으면 엄마한테 할미하고 살겠다고 말해. 후딱.≪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어원
요년<계축>←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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