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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14」뱉다’의 옛말.
믄득 깃그며 믄득 嗔心호미 이 여희디 아니니 오직 이라면 믄득  춤 바토리라.≪금삼 5:28

원문: 忽喜忽嗔, 不離這箇, 秖這箇, 驀面唾.

번역: 문득 기뻐하며 문득 성내는 것이 이에서 떠나지 않으니 오직 이것이라 하면 문득 낯에 침을 뱉으리라.

바 추미 구슬 외요 보앳거니와.≪두시-초 8:31

원문: 汝身已見唾成珠.

번역: 네 몸에는 벌써 뱉은 침이 구슬 됨을 보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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