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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무녀리]
품사
「명사」
「002」말이나 행동이 좀 모자란 듯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영두만 한 무녀리가 없는 줄 알았는데 의곤이에 대면 영두는 오히려 씨억씨억하고 실팍한 터수였다.≪이문구, 산 너머 남촌≫
순평이 같은 그런 무녀리는 이따금 그렇게 혼이 나야만 사람이 돼 갈 것 같기도 했다.≪이문구, 장한몽≫

역사 정보

문열이(19세기)>무녀리(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무녀리’의 옛말인 ‘문열이’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문열이’는 ‘문’과 ‘열-’에 접미사 ‘-이’가 결합한 ‘열이’가 결합한 것이다. 20세기 이후 ‘문열이’를 연철 표기 한 ‘무녀리’가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문열이
세기별 용례
19세기 : (문열이)
문열이 開門首生者 ≪1880 한불 252
문열이 首産 ≪1895 국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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