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당대
- 품사
- 「명사」
- 「003」지금 이 시대.
- 사람은 당대보다는 과거에 애착을 갖는다.
- 그는 당대 최고의 시인이다.
- 그것들은 집권당 서대문 을구 지역에서 길러 온 당대 세도가 모 씨의 사병이기도 하다는 거였다.≪이문구, 장한몽≫
- 천재인 것만은 틀림이 없어. 그의 박식은 당대 첫손가락으로 꼽힐 거야. 한데 그의 정체가 뭔지 도무지 알 수 없단 말이야.≪박경리, 토지≫
- 선생님이나 저까지도 원수지간의 옛 악몽을 되씹으며 앙숙으로 이빨만 간다면 서로의 이질감은 분명 우리 당대를 넘어서게 되고, 통일은 그만큼 더 멀어질 겁니다.≪김원일, 노을≫
- 사람들은 영어를 할 줄 아는 것이, 당대를 살아가는 최대의 무기로 탈바꿈한 현실을 비꼬기도 하고 자학하기도 하였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 자네가 당대 명기라더니 연원이 있네그려.≪홍명희, 임꺽정≫
- 논개의 나이 이십에 가깝게 되니 논개의 재주는 진주에서 첫손을 꼽는 당대 명기 축에 들어 버리게 되었다.≪박종화, 임진왜란≫
- 김성근이라면 예조 판서를 거쳐 이조 판서를 지낸 당당한 세도가가 아닌가. 글씨에 능해 당대 명필로 손꼽히는 만만찮은 서예가이기도 했다.≪유주현, 대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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