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내리막낄
- 품사
- 「명사」
- 「002」기운이나 기세가 한창때를 지나 약해지는 시기나 단계.
- 인생의 내리막길.
- 이 사업은 몇 년 이내에 내리막길로 들어설 것이다.
- 보릿고개의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살아남느냐 굶어 죽느냐….≪문순태, 타오르는 강≫
- 윤태 자기에게 대한 사랑을 승화시키느라고 죽은 것이다. 절정 너머는 내리막길 그 내리막길이 무서워 절정에서 죽은 것이다.≪유주현, 하오의 연정≫
- 가진 자는 가진 자대로 못 가진 자는 못 가진 자대로 그들 자신에게 물으면 잘난 짓만 골라 했는데 경제는 내리막길이고 위정자는 위정자대로 민중은 민중대로 목에 피가 솟도록 민주를 외치고….≪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 정부는 지난 4일 거리 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면서 “다음번 조정 때 본격적으로 완화 조치를 검토하겠다.”라고 했지만, 이는 오미크론발 5차 대유행이 이즈음 정점을 찍고 내리막길을 걷는 걸 염두에 둔 것이었다.≪한국경제 2022년 3월≫
- 기울어져 가는 신라의 사직은 잠깐 동안 장보고의 지탱으로 빛을 발했으나 이후 점차 망국의 내리막길로 줄달음질 쳤다.≪정병욱 외, 한국의 인간상≫
- 최영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고려조는 내외로 환난이 그치지 않아 내리막길에서 뒤뚱거리고 있었다.≪정병욱 외, 한국의 인간상≫
관련 어휘
- 반대말
- 오르막-길
- 지역어(방언)
- 내레닫잇-질(강원), 내레막-질(강원), 내레받잇-질(강원), 내리닫잇-질(강원), 내리바탕-질(강원), 내리받잇-질(강원), 네레바탕-질(강원), 나롯-질(제주), 나릇-질(제주), 느릇-질(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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