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금ː하다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3」((주로 ‘없다’, ‘못하다’와 같은 부정어와 함께 쓰여)) 감정 따위를 억누르거나 참다.
-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다.
- 눈물을 금치 못하다.
- 답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
-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당국자들의 모습을 보고 국민들은 분노를 금할 길이 없었다.
- 우선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뵙고 나니, 감개무량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김춘복, 쌈짓골≫
- 태남이는 너무도 순순히 자기 잘못을 인정했고 종상이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박완서, 미망≫
역사 정보
금다(16세기~19세기)>금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금하다’의 옛말인 ‘금다’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금-’는 한자어 ‘禁’과 접미사 ‘--’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후기에 ‘--’가 ‘-하-’로 변하여 ‘금하-’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금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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