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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추장-스럽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거ː추장스럽따발음 듣기]
활용
거추장스러워[거ː추장스러워], 거추장스러우니[거ː추장스러우니]
품사/문형
「형용사」 【…이】【-기가】
「002」일 따위가 성가시고 귀찮다.
그런 일은 거추장스러우니 나에게 시키지 말아 줘.
명준에게는 여자를 다룬다는 일이 끔찍이 거추장스러운 일로 여겨진다.≪최인훈, 광장≫
그는 남송의 하는 짓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졌다.≪한승원, 폭군과 강아지≫
나에겐 상희에게로 달려가는 출발만이 중요했지 다시 돌아올 보증과 의무 따위는 거추장스러운 사치에 지나지 못했던 것이다.≪서기원, 이 성숙한 밤의 포옹≫
첫대목부터 또 거추장스러운 질문 공세였다. 상욱은 물론 이 갑작스러운 원장의 질문에 대꾸를 할 수가 없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그들에겐 지금 거추장스러운 자존심보다 당장 굶주린 배를 채울 세끼 식사가 더 급하네.≪홍성원, 육이오≫
그와의 외출로 오랫동안 안 감은 머리를 새삼스레 감아야 하고, 먼지 낀 구두를 닦아서 신고 나갈 일이 거추장스러웠다.≪김영희,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먹바위로서는 연두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거추장스러웠고, 누이를 데리고 다니는 사냥꾼이란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박용구, 산울림≫
버스를 여러 번 갈아타기가 거추장스러워 택시를 탔다.
아내는 새로 밥하기가 거추장스럽다면서 중국 음식을 시켜 먹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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