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미치다
- 활용
- 미치어[미치어
- 품사
- 「동사」
- 「001」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게 되다.
- 그녀는 전쟁 통에 어린 자식을 잃고는 끝내 미치고 말았다.
- 공 노인의 웃음은 울음 같았고 최서희의 돌연한 웃음은 미친 것 같았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매치다
- 지역어(방언)
- 메치다(경북), 헤까닥-허다(전남), 두리다(제주), 미추다(제주)
어원
미치다<석상>
관용구·속담(5)
- 관용구미쳐 날뛰다
- 미친 듯이 마구 야단을 떨다.
- 미남 배우가 나오자 여학생들이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 어미 개는 새끼를 낳은 지 한 달도 못 되어 죽은 쥐를 주워 먹고 미쳐 날뛰던 끝에 죽어 버렸다. ≪윤흥길, 묵시의 바다≫
- 속담미친 녀편네 떡 퍼 돌리듯
- 정신 나간 미친 여자가 헤아림도 없이 있는 떡을 닥치는 대로 퍼서 돌리듯 한다는 뜻으로, 타산 없이 있는 대로 마구 내다 쓰거나 헤프게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미친 사람의 말에서도 얻어들을 것이 있다
-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귀담아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미친 중놈 집 헐기다
- 당치도 않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는 뜻으로, 사리를 잘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고 음흉하게 제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