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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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이미.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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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佛大師ㅣ 마 涅槃샨디 닐웨 디나샤 棺애 드러 겨시도소니 셜쎠 셜쎠.≪석상 23:40≫
번역: 우리 불대사가 이미 열반하셨는데 이레 지나셔서 관에 들어계시더니 서럽구나 서럽구나 여래께 어서 가야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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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幸이 마 오라샤 角端이 말야 術士 從시니.≪용가 42장≫
원문: 西幸旣久 角端有語 術士之請 于以許之
번역: 서쪽 정벌이 이미 오래되어 각단이 말하거늘 술사의 조언을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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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현의 일쳔 마리며 일만 마리 다 사으로 마 노화 렷 믈 가져다가 거두워 다시 모매 드려 오게 코져 미니.≪번소 8:5≫
원문: 聖賢千言萬語 只是欲人 將已放之心約之 使反復入身來
번역: 성현의 일천 말이나 일만 말이 다만 사람으로서 이미 놓아 버린 마음을 가져다가 거두어 다시 몸에 들어오게 하고저 할 따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