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
「옛말」
- 「001」‘해’의 옛말.
-
내 百姓 어엿비 너기샤 長湍 건너 제 므지게 예 니다.≪용가 50장≫
원문: 我愛我民 長湍是涉 維時白虹 橫貫于日
번역: 내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어 장단을 건너실 제 흰 무지개가 해에 꿰어졌습니다.
-
시혹 須彌山ㅅ 峯 잇다가 미 미리다도 觀音을 念혼 히로 虛空애 머므러 잇 리어며.≪석상 21:3≫
번역: 혹 수미산의 봉우리에 있다가 남이 미리 받아도 관음을 염한 힘으로 공중에 해 머물러 있듯 할 것이며.
-
나 기시고 바 기시고 燈은 몯 비취시 겨.≪월석 11:42≫
번역: 해는 낮을 밝히시고 달은 밤을 밝히시고 등은 해와 달이 비추시지 못하는 곳을 밝혀.
-
긴 예 과 뫼쾌 빗나니 매 곳과 플왜 곳답도다.≪두시-초 10:17≫
원문: 遲日江山麗 春風花草香
번역: 긴 해에 강과 산이 빛나니 봄바람에 꽃과 풀이 향기롭도다.
-
日星宿는 와 별왜니 根源ㅅ 智慧와 各別 智慧의 비취논 用 나토시고.≪석상 21:35≫
번역: 일성수는 해와 별이니 근원의 지혜와 각별한 지혜의 비취는 쓰임을 나타내시고.
- 東壁土 몬져 동녁 西壁土 션녁 딜 제 .≪동의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