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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오른팔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오른쪽에 달린 팔.
동욱은 전신의 힘을 오른팔에 모아 바다 쪽을 향하고 돌팔매를 쏘았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올(15세기~17세기)>올(16세기)>오른팔(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오른팔’의 옛말 ‘올’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올’은 형용사 ‘올-’에 관형형 어미가 결합한 ‘올’과 명사 ‘’의 연쇄가 한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올’은 15세기까지 주로 나타나다가 16세기에는 ‘올’로 나타난다. 이 단어에서뿐만 아니라 ‘’은 16세기부터 ‘’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17세기에는 15세기 문헌을 중간한 《두시언해》에서만 ‘올’로 나타났다. 근대 이후에 ‘올’은 ‘ㅎ’이 탈락하고 제2음절의 ‘ㆍ’가 ‘ㅡ’로 변하여 ‘오른’이 되었다. ‘’은 ‘ㆍ’가 완전히 소실되고 어말의 ‘ㅎ’이 사라지면서 ‘팔’이 되었다. 그리하여 20세기에는 ‘오른팔’로 나타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올, 올, 올, 올
세기별 용례
15세기 : ((올))
西와 東과 苦로이 니노니 올히 偏히 이울오 왼녁 귀 머구라 ≪1481 두시-초 11:14ㄴ
16세기 : ((올, 올))
남지 왼해 오 겨지븐 올해 라 ≪1578 간벽 11ㄴ-12ㄱ
처어믜 자브면 올 고 다시 자브니면 왼  야 ≪1579 경민-중 17ㄱ
날로 더블어 齒를 티고져  이 올을 메와라 대 ≪1588 소언 4:33ㄴ
17세기 : ((올))
西와 東과 苦로이 니노니 올히 偏히 이울오 왼녁 귀 머구라 ≪1632 두시-중 11:14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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