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원문: 二習相排故, 有壓捺椎按蹙漉衡度諸事.
번역: 두 습이 서로 밀치는 까닭에 누르며 처 누르며 다그쳐 떨어지게 하며 빗겨 건너는 여러 일이 있느니.
원문: 橫笛未休吹.
번역: 가로 잡은 피리를 부는 것을 마지 아니 한다.
지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