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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금ː하다발음 듣기]
활용
금하여[금ː하여](금해[금ː해]), 금하니[금ː하니]
품사/문형
「동사」 【…에/에게 …을】【…에/에게 -게/도록】
「002」어떤 일을 하지 못하게 말리다.
기업인에게 사치품의 수입을 금하다.
일반인의 출입을 금하다.
금융 위원회가 시중 은행에 불법적인 영업을 금하였다.
늦은 시간에는 딸의 외출을 금하였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외제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금하고 있습니다.
소대원 전원에게는 개인행동을 금하고 탄약과 장비를 점검해 두는 게 좋을 것이다.≪홍성원, 육이오≫
때는 경술년, 즉 북경 주교로부터 유교식 제례를 금한다는 교서가 와서 조선 성교회가 술렁거리고 있던 1790년의 봄이 가고 있었다.≪한무숙, 만남≫
정부는 호화로운 결혼식을 못 하도록 금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역사 정보

금다(16세기~19세기)>금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금하다’의 옛말인 ‘금다’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금-’는 한자어 ‘禁’과 접미사 ‘--’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후기에 ‘--’가 ‘-하-’로 변하여 ‘금하-’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금다
세기별 용례
16세기 : (금다)
금 금 ≪1576 신합 하:19ㄴ
18세기 : (금다)
쳑강이 알옴이 겨시면 그 과궁으로 능히 금다 시랴 못다 시랴 ≪1757 계주 20ㄱ
19세기 : (금다)
마다 뎡 법을 삼으 관가의셔 금 쥴을 아지 못니 슬프다 ≪1883 이언 4:24ㄱ

규범 정보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금하다’와 ‘못하게 하다’, ‘못하다’를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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