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무ː성히
- 품사
- 「부사」
- 「001」풀이나 나무 따위가 자라서 우거져 있는 상태로.
- 나무가 무성히 자랐다.
- 장마철에 잡초들이 무성히 돋아났다.
- 정원에는 굵직한 등나무를 비롯하여 각종 정원수가 달빛을 가릴 만큼 무성히 자라 있었다.≪홍성원, 육이오≫
- 강과 맞닿은 야트막한 산에도 나무는 다북솔 몇 그루 뿐 갈대들만 무성히 자라 있다.≪홍성원, 육이오≫
- 내장산 들어가는 입구 쪽 야산에 전쟁터에 무성히 자란 나무들이 하늘을 가리고 있었다.≪최인호, 지구인≫
- 시선이 가 닿는 곳마다 도시의 검은 숲이 도깨비 군대처럼 무성히 자라나고 있기 때문이었다.≪이동하, 도시의 늪≫
- 뜨거운 태양이 무성히 자란 밀 이삭을 빨갛게 태우면서 그들 위에 한껏 쏟아져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그러나 여름엔 못가로 풀이 무성히 자라고, 물 위에도 갈대가 듬성듬성 솟고, 또 파란 물이끼가 떼를 지어 떠다닌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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