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법
- 활용
- 법만[범만
- 품사
- 「명사」
- 「001」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사회 규범. 국가 및 공공 기관이 제정한 법률, 명령, 규칙, 조례 따위이다.
- 법을 어기다.
- 법을 제정하다.
- 법을 준수하다.
-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
- 당국은 오히려 법 개정 과정의 졸속성을 들먹이며 재개정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우리에게 있어 개인적인 분쟁을 해결하는 경우,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
- 서 형, 법 공부를 하니깐 서 형도 잘 알겠구려. 그럼 이놈한테 표창장을 주란 말이오?≪김원일, 불의 제전≫
관용구·속담(6)
- 관용구법 없이 살다
- 마음이 곧고 착하여 법의 규제가 없어도 나쁜 짓을 하지 아니하다.
- 그 사람 의심하지 마. 법 없이 살 사람이야.
- 속담법 돌아가다가 외돌아가는 세상
- 법대로 가는 것 같다가도 그릇된 방향으로 가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법 모르는 관리가 볼기로 위세 부린다
- 법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는 벼슬아치가 덮어놓고 볼기를 치며 위세를 부린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는 자가 덮어놓고 우격다짐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법 밑에 법 모른다
- 법을 잘 지켜야 할 법률 기관에서 법을 다루면서도 도리어 법을 모르고 어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법보다 눈앞의 주먹이 무섭다
- 찬찬히 사리를 따져서 해명하는 것보다 당장 폭력의 화를 입는 것이 더 무섭다는 말.
- 속담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분한 일이 있을 때 이치를 따져 처리하기보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간에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주먹으로 먼저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