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단골
- 품사
- 「명사」
- 「001」늘 정하여 놓고 거래를 하는 곳.
- 단골 가게.
- 단골을 정하다.
- 우리 학교 앞의 분식점은 학생들이 단골로 드나든다.
- 그 빵집은 아이들이 자주 가는 단골이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영화 골목이라고 불리는 충무로의 어느 한쪽 구석에 ‘시그널’ 인쇄물의 단골 거래처가 있었다.≪김원우, 짐승의 시간≫
- 윤두명의 이 같은 얘기를 들은 그 이튿날 나는 우동규 부장을 그의 단골 술집에 모셔다 놓고….≪이병주, 행복어 사전≫
- 그 무렵 동대문 안에는 우리의 단골 술집인 찹쌀 막걸릿집이 있었다.≪신석초, 시는 늙지 않는다, 융성 출판, 1985년≫
- 나는 차도를 건너 미미미용실로 들어갔다. 시내에 단골 미용실이 있기 때문에 한 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었다.≪김종광, 모내기 블루스, 창작과 비평사, 2002년≫
- 술집의 분위기, 심지어 아가씨들의 이름이며 버릇, 취미까지도 훤히 알고 있는 단골 술집에 가면 우선 심리적으로 상대보다 위에 서게 된다.≪김양호, 화술과 인간관계, 영언 문화사, 2001년≫
- 오늘은 뭘 할까 망설이다 별 뾰족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우리 가족은 거의 예외 없이 단골 책방으로 향한다.≪최재천, 여성 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궁리 출판, 2003년≫
- 종업원들이 옹을 허물없이 대하는 것으로 보아 옹의 단골 다방인 모양이었다.≪이문구, 산 너머 남촌, 창작과 비평사, 1990년≫
- 그 당시 그는 어떤 달에는 봉급보다 많은 돈을 단골로 드나드는 술집에 갖다 바친 일도 있었다.≪송영, 발로자를 위하여, 창작과 비평사, 2003년≫
역사 정보
단골(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단골01’은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단골’은 원래 ‘세습무’의 의미였으나, ‘단골집, 즉 늘 정하여 놓고 거래를 하는 곳’ 혹은 ‘단골손님’의 의미로 확대되어 쓰였다. |
|---|---|
| 이형태/이표기 | 단골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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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1)
- 관용구단골이 배기다
- 어떤 일에 늘 버릇처럼 부딪히게 되거나 또는 어떤 일을 늘 버릇처럼 하다.
- 소설 보는 데는 아주 단골이 배긴 친구야.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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