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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접사」
분류
「옛말」
「015」((일부 동사 앞에 붙어))치-’의 옛말.
難陀調達 象 티며 그우리고 둘희 힘이 달오미 업더니.≪월곡 상:14

번역: 난타와 조달은 코끼리를 솟구쳐 차며 굴리어 두 사람의 힘이 다름이 없더니.

누 티고 헌 로  드러 거두혀며 뷔트리혀미 이시락업스락 거든.≪구간 1:7

원문: 眼目上視, 破損傷風, 搐搦潮作.

번역: 눈을 치뜨고 헌 데로 바람 들어 오그리며 비트는 것이 있으락 없으락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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