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츠근하다
- 활용
- 측은하여[츠근하여](측은해[츠근해]), 측은하니[츠근하니]
- 품사/문형
- 「형용사」 【…이】
- 「001」가엾고 불쌍하다.
- 딱한 사정을 듣고 보니 문득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 사고로 부모를 잃은 아이가 측은해서 못 견디겠어.
- 국실의 모친은 언제나 조용한 태도로 그들의 말을 측은하게 듣고만 있었다.≪이기영, 봄≫
- 의붓아비 밑에 자라는 임이 처지를 가슴 아파하는 어미 마음을 측은하게 여긴 용이는 반대할 아무 이유가 없었다.≪박경리, 토지≫
- 약용은 말끝을 흐렸다. 아버지 없이 지내는 아이들이 측은하고 안타까워서였다.≪황인경, 소설 목민심서≫
- 나는 설희가 한쪽 발을 흔들흔들 흔들며 쩔룩거리는 게 측은하다 못해 화가 나서 설희 엄마가 퍽 주책없는 여자로 여겨졌다.≪박완서,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 대불이는 난초를 위로할 만한 별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는 측은한 눈길로 난초를 이윽히 바라보고만 서 있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칙은덕-하다(강원), 칙은-하다(경북)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