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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잡상’의 옛말.
담과 매 니여 잇 거시 다 룡 도틴 막새 수디새 암디새 두 그텟 츅두 다 류리오.≪번박 상:68

원문: 墻壁盖的都是龍鳳凹面花頭筒瓦和仰瓦 兩角獸頭都是靑瑠璃.

번역: 담과 바람벽에 이어 있는 것이 다 용과 봉황을 돋운 막새, 수키와, 암키와 두 끝에 있는 잡상은 다 청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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