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1」‘짐작하다’의 옛말.
-
비록 이 이셔도 내 몸 짐쟉야 보 아니.≪번소 8:13≫
원문: 雖有聦明, 恕己則昏.
번역: 비록 총명함이 있어도 내 몸을 짐작하여 보는 것은 아득하니.
-
콩닙 시서 조케 야 닉게 글혀 므리 걸어든 도긔 기 븟 짐쟉야 소곰 섯그면 쟝이 되여 마시 콩쟝두곤 더으니라.≪구촬 11≫
원문: 太葉洗淨, 熟煮待汁濃, 入瓮平滿, 酌量和塩, 則成淸醬, 勝於豆醬.
번역: 콩잎을 씻어 깨끗이 하여 익게 끓여 물이 걸거든 독에 가득히 붓고 짐작하여 소금 섞으면 맑은 장이 되어 맛이 콩장보다 나으니라.
- 估想 짐쟉여 각다.≪역해 상:38≫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