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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6」지저귀다’의 옛말.
體ᅵ 妙 아니니 업스시면 버렛 萬像이 다 一切 色身이시고 마리 眞 아니니 업스시면 새 지지며 가마괴 우르미 다 語言三昧시니.≪법화 6:149

원문: 說無非眞, 則雀噪鳴, 皆語言三昧.

번역: 체가 묘가 아닌 것이 없으시면 벌려 있는 많상이 다 일체 색신이시고 말이 진짜 아닌 것이 없으시면 새가 지저귀며 까마귀가 우는 것이 다 어언의 삼매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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