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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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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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源이 카 聰明며 便安야 病이 젹고 귓거시 精氣 앗디 아니리라.≪석상 9:26≫
번역: 근원이 날카로워 총명하며 편안하여 병이 적고 귀신이 정기를 빼앗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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婬欲앳 이 즐거 젹고 受苦ㅣ 하니.≪월석 7:18≫
번역: 음욕에 빠지면 즐거움은 적고 수고함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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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大施主의 功德이 하녀 져그녀.≪석상 19:4≫
번역: 이 대시주의 공덕이 많은가 적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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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믌겨레 녈 젹도다.≪두시-초 10:37≫
원문: 風浪少行舟.
번역: 바람 부는 물결에 갈 배 적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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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과 져곰괏 아래 다 그 모 니시니.≪능엄 8:110≫
원문: 大小己下, 皆言其身.
번역: 큼과 적음과의 아래는 다 그 몸을 이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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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히 치워 茯苓이 져게라.≪두시-초 21:20≫
원문: 山寒少茯苓.
번역: 산의 추워 복령이 적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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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거나 젹거나 쥭 쑤워 양 보식 제 긔우 혜아려 머기라.≪구촬 2≫
원문: 米亦不限多少, 造粥, 每一盞, 量其氣候與之.
번역: 쌀을 많거나 적거나 죽 쑤어 매양 한 보시기씩 그 기운을 헤아려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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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져 灰隔의 크며 젹으믈 자혀 薄板 글 글오.≪가언 8:13≫
원문: 先度灰隔大小, 制薄板一片.
번역: 먼저 회격의 크고 적음을 재어 박판 한 짝을 만들되.
- 少 져글 쇼.≪신합 하: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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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定 百年 산들 百年이 긔 언매라 疾病 憂患더니 남 날 아조 젹의 두어라 非百歲人生이 아니 놀고 어이리.≪교시조 2445-2≫
번역: 일정 백 년 산들 백 년이 그 얼마라서 질병 우환이더니 남는 날 아주 적게 두어라 비백세인생이 아니 놀고 어찌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