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조락
- 활용
- 조락만[조랑만
- 품사
- 「명사」
- 「004」차차 쇠하여 보잘것없이 됨.
- 그 파당의 운이 퍼지면 득세를 하고 한번 악운이 몰아치면 다 같이 쓰라린 조락의 길을 밟아야 한다.≪이어령,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 삭은 기둥을 깎아 낸 뒤 니스 칠을 하고 새로 하얗게 회벽을 발라도, 떠난 옛 주인들의 기억이 그 집을 우중충하게 덮어 조락의 느낌을 한층 짙게 할 뿐이었다.≪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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