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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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7」‘있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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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 賊臣이 잇고 부니 天命이실 딘 하히 내시니.≪용가 37장≫
원문: 朝有賊臣 一人有命 墮溺之馬 天使之迸
번역: 서울에 불충한 신하가 있고 한 분이 천명이시므로 (물에) 빠진 말을 하늘이 꺼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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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므스그라 기픈 묏고래 잇뇨.≪두시-초 25:28≫
원문: 我生胡爲在窮谷.
번역: 나는 무엇하러 깊은 산골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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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소리옛 니쏘리 齒頭와 正齒왜 요미 잇니.≪훈언 14≫
번역: 중국 소리의 잇소리는 치두와 정치의 분별하는 것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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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中에 五百 夫人이 잇니 이 夫人히 내 아 나혼 이 새와니.≪석상-중 11:33≫
번역: 궁중에 오백 부인이 있으니 이 부인들이 내 아들 낳은 이를 사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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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 다 금딩 잇드라 훠 신을딘대 봄에 거믄 기피 훠 신오되.≪노언 하:47≫
원문: 上頭都有金頂子 穿靴時 春間穿皂麂皮靴.
번역: 위에 모두 금증자를 있더라. 신을 신을진대 봄에는 검은 노루 가죽의 신을 신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