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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오래다’의 옛말.
奉天討罪실 四方諸侯ㅣ 몯더니 聖化ㅣ 오라샤 西夷  모니.≪용가 9장

원문: 奉天討罪 諸侯四合 聖化旣久 西夷亦集

번역: 하늘의 명을 받들어 죄를 치시므로 사방의 제후가 모이더니 성화가 오래되니 서이 또한 모였습니다.

閻浮提예 려와 닐오 如來 아니 오라 涅槃애 드르시리라.≪월석-중 21:200≫

번역: 염부제에 내려와 이르되 여래 아니 오래어 열반에 들으시리라.

부톄 摩耶 샤 죽사릿 法은 모댓다가 모 여희니다 내 이제 려가 아니 오라 涅槃호리다.≪월석-중 21:202≫

번역: 부처가 마야께 아뢰시되 죽살이의 법은 모여있다가 반드시 여의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내려가 아니 오래어 열반할 것입니다.

제 어미 勸야 正見을 내에 야도 그 어미 오로 信 내디 몯더니 아니 오라 命終야 넉시 無間地獄애 러디옛거늘.≪월석-중 21:20≫

번역: 제 어미에게 권하여 정견을 내게 하여도 그 어미 가 온전히 믿음을 내지 못하더니 오래지 않아 목숨이 다하고 넋이 무간지옥에 떨어져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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