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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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내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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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世尊이 金像 니샤 네 오뉘예 佛事 리니 나 滅度 後에 내 弟子 네게 付囑노라.≪월석-중 21:204≫
번역: 그때 세존이 금상께 이르시되 네가 내세에 불사를 끝까지 다할 것이니 나 멸도한 후에 나의 제자들을 너에게 부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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供養리옷 이시면 그 사미 오뉘예 다 念佛 淸淨 三昧 得리라 더시다.≪월석-중 21:205≫
번역: 공양할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내세에 마땅히 염불 청정 삼매 얻으리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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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丘 주시니 比丘ㅣ 먹고 妙法을 닐어늘 그 니미 發願을 샤 내 오뉘예 賢聖을 맛나 禮數야.≪석상-중 11:41≫
번역: 비구께 주시니 비구가 먹고 묘법을 이르거늘 그 따님이 발원을 하시되 내 내세에 현성을 만나 인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