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오모카다]
- 활용
- 오목하여[오모카여](오목해[오모캐]), 오목하니[오모카니]
- 품사
- 「형용사」
- 「001」가운데가 동그스름하게 폭 패거나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 바람막이가 잘된 오목한 공지에는 늙수그레한 이발사가 간이 의자를 놓고 아이들의 머리를 깎아 주고 있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관련 어휘
- 반대말
- 볼록-하다
- 참고 어휘
- 우묵-하다
- 지역어(방언)
- 옴복-하다(강원), 옴박-하다(경남), 오꼼-하다(전라), 오부장-하다(전라), 오모록-하다(제주), 옴막-하다(제주), 옴소록-하다(제주), 옴스근-하다(제주), 옴탕-하다(제주), 옴틀락-하다(제주), 옴틀랑-하다(제주), 옴팡-하다(제주)
역사 정보
오목다(15세기~19세기)>오목하다(20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오목하다’의 옛말 ‘오목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오목다’는 19세기까지 나타나다가 ‘ㆍ’의 완전한 소실로 20세기 이후에는 ‘오목하다’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
---|---|
이형태/이표기 | 오목다 |
세기별 용례 |
|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