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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또 가로되 마재란 것은 매우 작아 깊숙이 있어 삼씨 같고 부리 없고 연하여 손가락에 걸리적거리지 않고 속에 곧 묽은 물이 있나니.
번역: 모습이 삼씨 같고 온몸에 빈 데 없이 돋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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