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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수·관」
분류
「옛말」
「001」여섯’의 옛말.
大乘 바 나 업게 야 여스스로 제 슬에 니.≪능엄 4:106

원문: 大乘直亡一, 使六自銷.

번역: 대승은 바로 하나를 없게 하여 여섯으로 스스로 스러지게 하나니.

 根이 거츠로미 업스면 여스시 다 淸淨야 十八界 알 미 아니라.≪능엄 4:102

원문: 一根無妄, 則六皆淸淨, 不唯悟十八界.

번역: 한 근이 망령됨이 없으면 여섯이 다 청정하여 십팔계를 알 따름이 아니라.

여슷 놀이 디며 다 가마괴 디고 빗근 남 라 나마시니.≪용가 86장

원문: 六麞斃兮 五鴉落兮 于彼橫木 又飛越兮

번역: 여섯 노루가 죽고 다섯 까마귀가 죽고 비스듬한 나무를 날아 넘으시니.

 十二處ㅣ 나기논 디니 여슷 가짓 識이 根塵브터 나기니라.≪월석 2:22

번역: 또 (塵은) 십이처가 나아 자란다는 뜻이니 여섯 가지 식이 근진으로부터 나아 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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