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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2」여울’의 옛말.
黃牛峽이 寂靜니 여흘 소리 옮고 白馬江이 서니 나못 그르메 드므도다.≪두시-초 23:46

원문: 黃牛峽靜灘聲轉, 白馬江寒樹影稀.

번역: 황우협이 쓸쓸하고 고요하니 여울 소리 옮겨 가고 백마강이 서늘하니 나무 그늘이 드물도다.

百丈은 뉘 집 여흘로 오 오.≪두시-초 10:45

원문: 百丈誰家上瀨船.

번역: 백장은 누구의 집 여울로 오르는 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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