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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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어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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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나 智慧 사미 얼우니며 져므니 이 經 듣고.≪석상 19:1≫
번역: 여남은 지례로운 사람이 어른이며 젊은이가 이 경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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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므니 얼운 셤기며 아오니 貴니 셤교 다 이 조촐디니라.≪내훈 1:45≫
원문: 少事長, 賤事貴, 共帥時.
번역: 젊은이가 어른 섬기며 천한 이가 귀한 이 섬기는 것을 다 이것을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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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姓이 아 얼운 업시 다 이 리고 와 보거.≪내훈 2:117≫
원문: 百姓無少長皆棄事來觀.
번역: 백성이 아이 어른 없이 다 일을 버리고 와서 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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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 親히 며 얼운과 아와 和히 홀디니.≪내훈 1:18≫
원문: 親父子, 和長幼.
번역: 아비와 아들을 친하게 하며 어른과 아이를 조화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