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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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어리게 하다. 엉기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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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 受苦이 며 神 얼의워 자 議論호미 지극면.≪능엄 9:56≫
원문: 今夫刻意凝神, 討論之極.
번역: 지금의 뜻을 수고로이 하며 신을 엉기게 하여 찾아 의논함이 지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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圓滿 젼로 能히 그 마 기 얼의워 境조차 뮈디 아니야 寂湛야 光이 나니.≪능엄 9:6≫
원문: 以圓滿故, 能澄凝其心, 不隨境動, 而寂湛先光.
번역: 원만한 까닭에 능히 그 마음을 맑게 엉기게 하여 경 따라 움직이지 아니하여 적담하여 빛이 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