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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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아흐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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燈마다 술위만 크긔 야 마 아래 光明이 긋디 아니킈 고.≪석상 9:32≫
번역: 등마다 수레띠만큼 크게 하여 마흔 아흐래를 광명이 그치지 아니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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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웨어나 스믈리어나 셜흔다쐐어나 마아래어나 디내오 병 넉시 도로 저긔.≪월석 9:51≫
번역: 이레거나 스무하루거나 서른닷새거나 마흔아흐레를 지내고 앓는 이의 넋이 도로 깰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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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회츈에 오 도 아래 열흘 믈 돌 시져 긔운이 훈증야.≪언두 상:32≫
번역: 만병회춘에 가로되 돋은 아흐레 열흘 물이 돌 시절에 기운이 훈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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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 가고 아래 열흘에 고롬이 만히 솟디 아니커든.≪언두 상:40≫
번역: 또 계피 찹살 더하고 아흐레 열흘에 고름이 많이 솟지 아니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