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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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스미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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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며 휫도 믌결이며 솟 므리며 스믜 므리며.≪월석-중 22:32≫
번역: 매운 바람이며 휘도는 물결이며 솟는 물이며 스미는 물이며.
- 溝 쉬 구 俗稱溝子 又陰溝 스믠 쉬.≪훈몽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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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의 흘러드러 졔하의 스믜여 슈구에 히여 응결야 둉긔 일옴을 인연홈이라.≪마경 하:79≫
원문: 流入腎經, 陰陽失序, 淸濁不分.
번역: 신경腎經에 흘러들어 제하臍下에 스미어 수구袖口에 싸여 응결하여 종기 생긴 것을 말미암은 것이다.
- 墨透 먹 스믜다.≪역보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