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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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섬’의 옛말.
- 손 爲手 셤 爲島.≪훈해 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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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境을 開拓샤 셤 안해 도 니저니 徼外南蠻인 아니 오리가.≪용가 53장≫
원문: 開拓四境 島不警賊 徼外南蠻 寧不來格
번역: 사방 경계를 개척하시어 섬 안에 도적을 잊거니 변방 밖 남쪽 오랑캐인들 오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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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룸과 믈왜 기리 섯거 셔미 퍼러도다.≪두시-초 21:40≫
원문: 雲水長和島嶼靑.
번역: 구름과 물이 길이 섞어 섬이 퍼렇도다.
- 島 셤 도.≪훈몽 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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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셤 바닫 가온대.≪동신 충1:90≫
원문: 與賊大戰于南海洋中.
번역: 남해 섬 바다의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