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산ː산조각
- 활용
- 산산조각만[산ː산조강만
- 품사
- 「명사」
- 「001」아주 잘게 깨어진 여러 조각.
- 산산조각이 나다.
- 거울이 바닥에 떨어져 산산조각으로 부서졌다.
- 부월이는 여지없이 면박을 주어 남자의 꿈을 산산조각으로 깨뜨리고 말았다.≪윤흥길, 완장≫
- 단 한 방에 건너편 산 중턱에 있던 바위 표적이 산산조각이 되어 날아가 버렸다.≪유현종, 들불≫
- 가져갈 것이 별로 없는 시골집이라 기둥만 남겨 놓고 문짝이란 문짝은 모두 다 산산조각으로 결단을 냈다.≪박완서, 미망≫
- 이 나사못 하나만 빠지는 날이면 차체는 그대로 산산조각이 나 흩어지고 말 것이다.≪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 마음이 무엇에 짓눌린 듯 괴로웠고 포화 상태의 그 괴로운 마음에 숨구멍이라도 낸다면, 산산조각 터져 악취를 내뿜을 것 같았다.≪김원일, 불의 제전≫
- 아까 그네들은 지상에서 들먹들먹해 주는 편이 엄폐 역할을 해주는 폭이란 말씀을 했었소. 또 산산조각을 내어 여러 곳에 흩트려야 한다고도 했었지요?≪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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