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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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붉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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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근 새 그를 므러 寢室 이페 안니 聖子革命에 帝祐 뵈니.≪용가 7장≫
원문: 赤爵御書, 止室之戶, 聖子革命, 爰示帝祜.
번역: 붉은 새가 글을 물어 침실의 지게문에 앉으니 성자의 혁명에 황제의 복을 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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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욼 비치 븕고 됴샤미 頻婆果ㅣ 샤다.≪석상 21:46≫
번역: 입술 비치어 붉고 좋으심이 굵은 사과와 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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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혹 地獄이 이쇼 구리 기들 븕게 달와 罪人이 안게 며.≪월석-중 21:80≫
번역: 혹 지옥이 있으되 구리 기둥을 붉게 달궈 죄인이 안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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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고지 블거 서르 對얫니 다 錦도 디 몯리라.≪두시-초 15:16≫
원문: 雜蘂紅相對, 他時錦不如.
번역: 잡꽃이 붉어 서로 대하여 있으니 다른 때는 비단도 같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