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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2」부끄럼’의 옛말.
 서르 조차가 이바디 會集야 넙이 붓그림 업거든 도  아라토 아니야.≪내훈 1:62

원문: 又相從宴集, 靦然無愧, 人亦恬不爲怪.

번역: 또 서로 쫓아 가서 잔치 회집하여 경우없이 부끄럼 없거든 남도 또 아무렇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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