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1」‘비우다’의 옛말.
-
그저긔 比丘히 爲頭 座 뷔워 아니 거늘.≪석상 24:43≫
번역: 그때에 비구들이 가장 높은 자리를 비워 아니 앉거늘.
-
婬殺正性을 뷔우려 뎬 모로매 戒律을 디디니라.≪능엄 8:7≫
원문: 欲挎婬殺正性, 必持戒律.
번역: 음살정성을 비우려 한다면 모름지기 계울을 지녀야 할지니라.
-
오직 天河ㅣ 딜가 전노니 엇뎨 숤잔 뷔우믈 말리오.≪두시-초 21:31≫
원문: 但恐天河落, 寧辭酒杯空.
번역: 오직 천하가 떨어질까 두려워하노니 어찌 술잔의 비우는 것을 말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