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봄끼운
- 품사
- 「명사」
- 「001」봄을 느끼게 해 주는 기운. 또는 그 느낌.
- 봄기운 가득한 거리.
- 봄기운이 넘쳐흐르다.
- 봄기운이 완연하다.
- 냇가의 버들개지와 먼 산의 푸릇푸릇한 빛은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 봄비에 꽃들이 고스러져 떨어지고 신록이 얼크러지기 시작하면서 봄기운이 완연히 사라진 듯싶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홍영애 여사를 사법계로 호출하였는데, 그 어여쁜 모양은 음침한 사범실의 공기에도 한 줄기 봄기운을 돌게 하였으며….≪현진건, 적도≫
- 봄기운이 건조해서인지 여삼의 앞가슴 등때기에 배어 나온 핏자국은 벌써 말라 있었다.≪유현종, 들불≫
- 봄기운을 먹어서 그런지 지난번에 보았던 것보다 살결이 더 하얘지고 야들야들해진 것 같았다.≪윤흥길,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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