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변ː고
- 품사
- 「명사」
- 「003」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
- 변고가 생기다.
- 변고를 당하다.
- 그때까지 아무 소식이 없거들랑 무슨 변고가 생긴 줄 알게.≪홍효민, 신라 통일≫
- 일부러 사람까지 보냈을 때는 집에 무슨 변고가 단단히 있는 모양인걸.≪심훈, 영원의 미소≫
- 무슨 변고라도 나지 않았다면 설마한들 그래 해가 중천에 떠올랐는데 나를 찾아보지 않는단 말이냐?≪박경리, 토지≫
- 춘추장군은 유신장군이 있어 나랏일을 보살필 것을 생각하니 자기가 잠깐 떠난다고 신라군정에 무슨 변고 있을 것 같지는 않았다.≪홍효민, 신라통일≫
- 만일 다른 집에서 그런 변고가 났다면 시각을 다투면서 그것이 신문에 발표되었을 것이나….≪이기영, 신개지≫
- 그러나 다만 한 사람 그런 창졸간의 변고를 당하고 나서도 혼자서 몰래 기묘한 웃음을 숨기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이청준, 춤추는 사제≫
- 아직 아버지의 죽음이 피부 가까이 느껴지지가 않는 모양이었다. 10년이란 세월이었으니, 그동안에 그런 변고가 전혀 없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듯한 얼굴이기도 했다.≪하근찬,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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