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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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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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七品助道法 니르리 다 기 通達며.≪석상 21:34≫
번역: 삼십칠품조도법을 이를 것이 다 맑게 통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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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細 惑 교미 어려우니 반기 性 하리 기 개며 智慧ㅅ 光明을 펴 五陰 믈 타.≪능엄 1:107≫
원문: 細惑難明, 必由性天澄霽, 智日舒光 乘五陰隙.
번역: 미세한 의혹은 밝히기 어려우니 반드시 성의 하늘이 맑게 개며 지혜의 해가 광명을 펴 오음의 틈을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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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 모매 녯 뎌레 미 기 부놋다.≪두시-초 7:29≫
원문: 老身古寺風泠泠.
번역: 늙은 몸에 옛 절의 바람이 맑게 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