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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모라치다발음 듣기]
활용
몰아치어[모라치어발음 듣기/모라치여발음 듣기](몰아쳐[모라처발음 듣기]), 몰아치니[모라치니발음 듣기]
품사
「동사」
「001」한꺼번에 몰려 닥치다.
눈보라가 몰아치다.
한파가 몰아치면 농작물의 값이 오를 것이다.
칼바람이 사정없이 몰아쳤다.
태풍이 몰아쳐 집이 무너지고 있는 판에 창구멍을 막아 무얼 하겠소?≪송기숙, 녹두 장군≫
화숙이는 여러 가지 일을 당하여 온몸이 나른하고 절로 졸음이 몰아쳤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겨우내 몰아쳤을 삭풍은 골짜기의 어느 구석지로 사라져 버리고 해맑은 햇살만 그득히 괴어 있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잠자리는 그렇다고 해도 바닷가에서 몰아치는 매운 겨울바람을 옷 한 벌로 막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최인호, 지구인≫
내복에 롱 패딩과 털모자까지 겹쳐 썼지만, 몰아치는 찬바람은 막기 어려웠다.≪한겨레 2023년 12월≫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몰어-치다(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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