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머문머묻
- 품사
- 「부사」
- 「001」말이나 행동 따위를 결정하여 선뜻 행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는 모양.
-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고 머뭇머뭇 망설이고 서 있었다.
- 그녀는 한동안 멍하게 있더니 머뭇머뭇 말했다.
- 아내는 머뭇머뭇 이야기를 꺼내었다.
- 그녀는 어제의 일을 머뭇머뭇 물었다.
- 학생들은 자리에서 머뭇머뭇 일어났다.
- 차성희는 머뭇머뭇 자리에 무엇이 있지 않나 살피는 동작으로 안민숙 옆에 앉았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민 경위는 머뭇머뭇 손목시계의 시각을 읽어 주었다.≪이청준, 춤추는 사제≫
- 그때 아들의 말을 이어 중년의 집주인이 머뭇머뭇 덧붙였다.≪이문열, 사람의 아들≫
- 자기만 믿고 걱정 말라며 큰소리치던 그 규율부원의 말에 반신반의하며 버스에서 내려 머뭇머뭇 학교 쪽으로 걸음을 옮겨 놓는데, 누군가가 급하게 옷깃을 끌었다.≪이문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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