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멸씨하다
- 활용
- 멸시하여[멸씨하여](멸시해[멸씨해]), 멸시하니[멸씨하니]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1」업신여기거나 하찮게 여겨 깔보다.
- 신분이 낮은 사람을 멸시하다.
- 근거도 없이 남을 멸시하는 것은 결국 자신을 멸시하는 행위다.
- 가난하다고 그를 멸시하던 친구들이 그가 사장이 되자 180도 태도를 바꾸었다.
- 고려 시대 때 문신들은 가문이 변변치 못한 무신들을 멸시했다.
- 청승스러운 청상과부라고 자기를 멸시할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다.≪이광수, 흙≫
- 의견을 달리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멸시한다는 건 민주주의의 정신에 위배된 것 아닐까?≪이병주, 행복어 사전≫
- 영실이는 노골적으로 윤태를 멸시하는 태도로 나왔다.≪유주현, 하오의 연정≫
- 치수는 동학군을 백정들과 같은 타기할 무리로 혐오하고 멸시했었다.≪박경리, 토지≫
- 저런 인생 저런 민중을 멸시하면서 혁명을 사랑한다는 건 무슨 말일까?≪박영한, 머나먼 송바강≫
- 나는 오늘날도 인색하지 않고 오만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을 멸시하지 않는 부자를 믿지 않는다.≪박경수, 동토≫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멸여-하다(蔑如하다), 모시-하다(侮視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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