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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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뒤집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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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고래 지여 로미 바 드위메셔 니.≪능엄 1:16≫
원문: 夫夜壑負趨, 速於反掌.
번역: 밤에 골짜기에 (짐) 지고 내닫는 것이 손바닥 뒤집는 것보다 빠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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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슷 가지로 震호 六識을브터 無名을 드위 야료 表니라.≪법화 1:58≫
원문: 所以六震者, 表依六識翻破無明.
번역: 여섯 가지로 진동함은 육식으로부터 무명을 뒤집어 헐어버리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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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定이 本來 微妙커늘 迷야 아디 몯다가 이제 迷 方 드위 웃 定을 도로 닷씨라.≪영가 상:76≫
원문: 理定本妙, 迷而不知, 今反迷方, 還脩上定.
번역: 이정이 본래 미묘하거늘 미혹하여 알지 못하다가 이제 미혹한 방법을 뒤집어서 위의 선정(禪定)을 도로 닦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