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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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덧’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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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늘 거나 거나 야도 일 마라 밥 머 덛만 長常이 이 각라.≪월석 8:8≫
번역: 눈을 뜨거나 감거나 하여도 (이 想을) 잃지를 말고 밥 먹을 동안만이라도 항상 이 일을 생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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刹那 아니한 더디라.≪능엄 2:7≫
번역: 찰나는 많지 않은 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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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텨 니샤 듣오 밥 머글 덛만 너기더니 이 衆中에 사도 모매나 매나 게을움 내리 업더라.≪법화 1:106≫
원문: 聽佛所說 謂如食頃 是時衆中 無有一人若身若心而生懈惓
번역: 부처가 이르심을 듣되 밥 먹을 덧만 여기더니 이때 무리 중에 한 사람도 몸에나 마음에나 게을음을 낼 이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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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 더데 차반이 모 珍貴니 지비 괴외히 사 흐른 後ㅣ러라.≪두시-초 8:55≫
원문: 俄頃羞頗珍 寂寥人散後
번역: 아니 한 덧에 차반이 자못 진귀하니 집이 고요히 사람이 흐른 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