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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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내리누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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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혹 헐며 시혹 기리샤 當時예 리누르며 추실 미시니라.≪영가 하:70≫
원문: 或毀或譽, 抑揚當時耳.
번역: 때로 나쁘게 말하며 때로 칭찬하며 당시에 내리누르며 치켜세울 따름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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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시 야 가도혀 들 리누르과녜니라.≪번소 8:27≫
원문: 瞿然自失, 斂容抑志也.
번역: 마음을 잃은 듯이 하여 모습을 가다듬고 뜻을 내리누르고자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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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일 야 용모 슈렴며 을 리누르과댜 홈이니라.≪소언 5:105≫
원문: 瞿然自失, 斂容抑志也.
번역: 저절로 잃은 듯하여 용모를 수렴하여 뜻을 내리누르고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