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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눈물겹다’의 옛말.
興亡이 有數니 滿月臺도 秋草ㅣ로다 五百 年 王業이 牧笛에 부쳐시니 夕陽에 지나 客이 눈물계워 라.≪교시조 3325-2

번역: 흥망이 유수하니 만월대도 추초이구나 오백 년 왕업이 목적에 부쳤으니 석양에 지나는 객이 눈물겨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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