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냉ː정하다
- 활용
- 냉정하여[냉ː정하여](냉정해[냉ː정해]), 냉정하니[냉ː정하니]
- 품사
- 「형용사」
- 「001」태도가 정다운 맛이 없고 차갑다.
- 냉정한 말투.
- 냉정한 얼굴.
- 냉정한 표정.
- 냉정하게 거절하다.
- 나는 내가 듣기에도 정떨어지게 냉정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했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 대답하는 말과는 딴판으로 주인의 기색은 냉정하기 짝이 없다.≪이기영, 고향≫
- 간혹 정신 연령이 의심스러운 상담 전화가 걸려 오면 나는 냉정하게 끊어 버린다.≪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조만옥이 일행도 아까 별동대원들처럼 대들었지만 달주는 안 된다고 냉정하게 잘랐다.≪송기숙, 녹두 장군≫
- 그런 황의 표정은 심한 욕설을 퍼붓고 있는 사람 같았지만 김 형은 냉정하기만 했다.≪이문열, 변경≫
- 사감 수녀의 눈초리가 냉정했고 방 전체가 썰렁한 것 같았다.≪황석영, 섬섬옥수≫
- 전에는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 닥쳐도 절대로 허둥대는 법이 없고 정말 얄미울 정도로 냉정하고 침착하기만 하던 아내가 그날은 좀 이상하더군.≪송영, 발로자를 위하여, 창작과 비평사, 2003년≫
- 나는 말로는 따스한 여자인 척하면서 실제로는 냉정하고 편협한 행동을 하곤 하였다.≪김현옥, 기대어 울 가슴을 갖고 싶다, 한샘 출판 주식회사, 1993년≫
- 내게로 온 여자를 나는 너무 냉정하게 대할 수가 없어요.≪이덕자, 어둔 하늘 어둔 새, 고려원 1993년≫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냉담-하다(冷淡하다), 냉랭-하다(冷冷하다), 냉심-하다(冷心하다), 쌀쌀-하다
- 지역어(방언)
- 내-차다(전남), 냉-차다(冷차다)(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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